참자아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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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으로 드러나는 참자아 (Self in Life)

“나는 바담 풍해도 너는 바람 풍해라.” 는 옛말이 있습니다. 자신은 실천하지 못하면서 남들을 말로만 교육하는 많은 지도자들이나 교육자들을 풍자하는 말입니다. 내담자를 치유 회복시키는 상담자/치유자야말로 자신의 말과 행동이 일치되는, 즉 자기라는 존재가 바로 교육과 훈련의 본이 되는 삶을 살고자 하는 사람입니다. 이것이 영성입니다. 영성은 우리의 존재 뿐만 아니라, 우리의 목표, 우리가 겪고 행하는 모든 일상적인 삶의 과정이 우리의 궁극적 가치를 더해 나가는 방향으로 이끌어 주는 안내자입니다.

저희 한국가정회복연구소에서는 우리 각자를 위해서, 그리고 우리가 속한 가정과 직장, 사회공동체가 살만한 가치와 행복을 누리는 곳이 되기 위해서 검증된 영성 계발의 다양한 전략들을 학습하고 훈련하고 있습니다.

몇 가지 전략을 소개합니다.

마음챙김 (Mindfulness)
마음챙김은 순간 순간 마다의 우리의 생각, 느낌, 신체감각과 주변환경을 자각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마음챙김은 또한 수용을 포함합니다. 우리가 우리의 생각과 느낌을 판단하지 않고 (즉, 어느 한 순간에 생각하거나 느끼는 것에 옳고 그름이 있다고 믿지 않고) 주의를 기울인다는 의미입니다. 우리가 마음챙김을 훈련할 때, 우리는 과거를 다시 떠올리거나 미래를 머리 속에 그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생각을 현재 우리가 감지하고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추게 됩니다.

긍휼의 마음 (Compassionate mind)
긍휼의 마음은 문자적으로는 “함께 아파한다”는 의미입니다. 다른 사람의 고통을 목격하고는 그 고통을 경감시키고자 하는 마음을 갖게 될 때 솟아오르는 감정입니다. 긍휼의 마음은 공감이나 이타심과 관련은 있지만, 동일하지는 않습니다. 공감은 일반적으로 다른 사람의 감정을 느끼고 그 관점을 받아들이는 능력을 말하지만, 긍휼의 마음은 그러한 감정과 느낌에 더하여 돕고자 하는 갈망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긍휼의 마음을 가지지만, 행동으로 옮기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이타심은 많은 경우, 긍휼의 마음으로 촉발된 친절과 자기를 버린 행동이라 할 수 있지만, 항상 긍휼의 마음으로 시작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스도가 이끄는 내면시스템치료 (Christ-empowered IST)
기독교인들을 위한 내면시스템치료입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삶과 신앙이 분리되어, 영성을 잃은 채 치유에 이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올바른 신앙과 삶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는 교육과 치유 프로그램입니다.

신앙 기반의 성경이야기치료(Faith Therapy)
성경의 이야기는 역사적인 사실인 동시에 인간 내면의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를 상징적으로 드러내 보여주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기독교인들을 위하여 성경이 가르쳐주는 치유의 방법을 이해하고 적용하는 치유 프로그램입니다.